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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수난곡' 중에서
- 나를 세상에 버티게 해 주는 음악 중 하나
- 울고 싶을 때 나는 이 음악을 듣는다.
- 차라리 아픔 속에 몸 뉘고 싶을 때면 내가 찾아 듣는 음악이다.
나의 눈물 나의 비탄 아무 소용 없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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