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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미완성을 위한 연가 - 김승희 시 그리고 시집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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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을 위한 연가 - 김승희 시 그리고 시집 제목-

- 내 캘리그래피

 

 

붓펜!

 

 

붓펜!

 

 

붓펜

 

김승희.

그녀의 시 제목이자 시집 제목이다. 

 

글자가 품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내보이지 못한 글씨가 아쉽다. 

밤이 너무 늦었다. 

사람은 내일을 위해 사는 것이므로. 

 

여기서 멈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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