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창작 철인 온갖 것 모두 2022. 3. 14. 23:47 반응형 철인 그림을 그리다가 내가 그냥 붙인 이름! 조울조울 졸지도 않았는데 비뚤어져 버린 코! 미안해요. 내일 고쳐드릴게요. 이쯤에서 그림을 멈추고 오늘은 어서 눕고 싶다. 잠이 와야 할 텐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온갖 것 모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화·예술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잎들의 고요 (0) 2022.03.15 양파, 밤호박, 사과 몇, 그리고 레이스 조각! (2) 2022.03.15 소녀 2 (6) 2022.03.13 봄날 (1) 2022.03.13 인체 소묘 4 (2) 2022.03.09 '문화·예술/창작' Related Articles 연잎들의 고요 양파, 밤호박, 사과 몇, 그리고 레이스 조각! 소녀 2 봄날 티스토리툴바 온갖 것 모두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