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미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바라기 아크릴화 1 해바라기 아크릴화 1 그녀폰에 올려놓은 어쭙잖은 내 그림들을 보고 말한다며 주문해 왔다해라바기 하나 그려줘요액자에 넣어 거실에 걸어둘 거예요답을 내놓을 필요가 없었다나의 밥상과 내 남자의 찬 그릇과내 아이의 최애 음식배추김치를 대어주는 고마운 여자해바라기 그림은 처음이지만나의 애착 그림은 연필화이지만한 여자 간절히 복을 염원하는 데에내 한몫 보탤 수 있다면얼마나 큰 행운이냐나 그토록 붙잡고 싶어 하는 복을그녀 먼저 맛보라고해바라기 아크릴화를 그렸다 더보기 해바라기 아크릴화를 그리고 있는 중 해바라기 아크릴화를 그리고 있는 중 참내 나 얼마나 용감하냐꼭 나 같은대단한 노력을 기울여 사는 한 여자 있어 그녀 부자가 되고 싶어 해바라기 그림 하나 얻어 액자 속에 넣어 거실에 걸고 싶다 하길래 나 그녀에게최선의 삶을 사는 이에게 선물하려고 감히 이렇게 해바라기 아크릴화를 그리고 있다네 현재 약 60%를 그렸다네 무리일까 좀 더 많은 연습을 거쳐 그려서 선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면서도 일단 그려보기로 그려보자.그려보자. 더보기 S2A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윤형근필(筆)과 묵(墨)의 세계: 3인의 거장2025.2.4. - 2025.3.22. S2A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윤형근필(筆)과 묵(墨)의 세계: 3인의 거장 2025.2.4. - 2025.3.22. - S2A 전시회 '필묵의 세계'에 나오는 3인의 거장 중-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 1786~1856년) 글씨를 살펴보자.한자의 서체는 전(篆), 예(隸), 해(楷), 행서(行書), 초(草) 서체가 있는데 정자에 해당하는 게 해서체이고나머지 글씨체들은 익숙하지 않아 어렵다.아무튼 작품 감상하고 왔으니 검색해 보고 간단한 스케치예전 현판은 우에서 좌로 읽어요. 물론 김정희의 어떤 작품은 좌에서 우로 읽게 쓴 작품도 있어요. 1. 토위단전 (吐爲丹篆) 吐 토할 토/ 爲 할 위/ 丹 붉을 단/ 篆 전자 전 예스러운 글씨를 쓰다 * 단전은 전서(글씨체) 2. 은지법신(.. 더보기 안나 & 다니엘 - 사진전 안나 & 다니엘 - 사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뜻밖에 만난 상상의 나래- 일상에서 기획된 정 깊은 사진들 오래 머물고 싶었다.한양 미술관 순례 2 더보기 내가 숨어 있어요 내가 숨어 있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