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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

찰리 멍거, 여덟 가지 인생 레슨 첫 번째의 것을 떠올리는 하루 찰리 멍거, 여덟 가지 인생 레슨 첫 번째의 것을 떠올리는 하루 찰리 멍거, 그의 여덟 가지 인생 레슨. '억만장자의 마인드 셋'이라고들 한다. 1. 역발상을 하라 - Invert thinking (: 사고방식을 뒤집는 접근법) - ''부정적인 아이디어''를 역이용하라.2. 간결성 - 단순하게 생각하라. 지나친 집착은 때로 아무 일도 못 하게 한다?3. unique(유일무이한 독특한), Expensive(비싼), Sticky(끈적거리는, 달라붙는, 스티커), Air(공기. 환기, 비현실적, 공허한)4. Enough is enough  - 충분하다는 것을 인식하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도 있어야 한다?5. 브랜딩의 중요성 - 브랜드화하는 것은 곧 특성을 기호화하는 것이다. 나의 얼굴이다.6. 분수에 맞게 사는.. 더보기
물타기를 좀 해 물타기를 좀 해? 내 돈, 순전히 순수한 내 돈으로 말이다. 주식이라는 것을 시작했지. 조금만, 쬐끔만 한번 운용해보기로 작정했더랬지. 때를 잘못 탔지 뭐야. 그래, 남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기 시작할 때 들어갔다는 거야. "저 여자가 주식 시작한다고 하면 딱 팔아야 할 시기이다." 위 문장의 '저 여자'가 나야. 남들 다 하던 때에 나는 눈 딱 감고 있었다는 것이지. 왜? 주식 투자로 패가망신을 한 가까운 혈연을 잘 알고 있지. 그것이 문제였지. 그 가까운, 아마 사돈네 팔촌 안에는 드는, 그 혈연 중 1인의 경제적인 추락 이후 나는 꾸준히 세뇌를 받았어. '주식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주식에 쏟는 열정을 진짜로 퍼부어야 할 곳을 찾아서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라.' 그 혈연의 고 모양 고 꼴.. 더보기
주식 공부 5탄, 레버리지를 사용한 주식은 어서 정리하라 - 유튜브 '삼프로'의 '정프로의 방과후 징징쇼 - 그래디언트' 시청 소감 주식, 레버리지를 사용한 주식은 어서 정리하라 - 김프로 김동환 선생님의 주식 투자법 - 유튜브 '삼프로'의 '정프로의 방과 후 징징쇼 - 그래디언트' 시청 소감 퇴근길, 삼프로를 들으면서 진짜로 재미있는 주린이 한 분을 유튜브로 만났다. 신풍제약 천 프로 수익으로 본격 주식 투자에 들어선 시청자. 2011년부터니 주식 투자 경험을 꽤 되는 듯. 작명가.(작명은 과학이다. - 정프로, 정영진) - 푸하하하하, 내 정프로님 때문에 산다. 기업 이름으로 주식 사고팔고 여부를 파악한다는~ 그야말로 주식시장에는 재미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회. 여러 사업들을 정리하면서 계속 좋지 않은 주식의 길에 들어선 시청자. 물타기를 하다가 결국 '신용'에 손을 댄~ '너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더보기
금융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신한은행 오건영부부장] 금융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신한은행 오건영 부부장, (Feat. 부의 시나리오), '책 저자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신과대화] * 이 블로그에 소개하는 유튜브 강의는 꼭 들어야 한다. 요약은 요약일 뿐이다. 여기 소개하는 내용들은 진짜로 내게 유익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9eKGFQC1x0 거시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총체적으로 생각하라! - 지금의 모습과 흘러온 모습을 같이 보라. 경제가 어떤 환경에 놓여있는가를 생각하라. - 역사, 지리학, 지정학적, 제도의 역사, 그리고 맨 위에 있는 지라와 제도가 관련되어 사건을 만든다. 우리는 그 사전에 집중하여 공부해야 한다. 구조의 역사, 제도와 이벤트의 역사. 즉 눈앞에 보이는 파도.. 더보기
주식! 우씨, 왕짜증이 난다는~ 주식! 우 씨, 왕짜증이 난다는~ 사실 거의 잊고 산다. 내 생활이 그렇다. 경제, 별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자식 자라는 것을 보니 이것 참 그냥 있을 일이 아니구나 싶다. 인생사! 운명인 것을! 숙명인 것을! 생은 상당 부분 운빨이라는 것을 나 지극히 순수하게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도 사실인데~ 유튜브 경제 채널 '경제의 신과 함께 삼프로'의 김동환 소장님이 언급하신 '자기 주식 계좌가 나락으로 떨어져 있으면 크게 분노하라!' 고 하신 말씀을 듣고부터는 나도 '분노 좀 하기로 했다.' 고 가까운 지인에게 말했더니 "분노? 같은 소리 하네. 지금 분노고 뭐고 아무 소용없어. 우리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다고. "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엠ㅂ, 엠ㅂ...... , 쌍시옷 무한 반복!" 까지 하는 것을 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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