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네 인간사도 저렇게
부수고
다시 세우면서 살아간다.
죽고
살고
죽은 이를 기리면서 다시 살고
죽은 이를 버리고서
마침내 살아낸다.
가끔씩
우리들의 심장 저 아래
묻혀있는 먼저 간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반응형
'문화·예술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를 판 남자 The Man Who Sold His Skin (8) | 2022.03.25 |
---|---|
<드라이브 마이 카> 그곳 4 (2) | 2022.03.19 |
<드라이브 마이 카> 그곳 2 (0) | 2022.03.19 |
<드라이브 마이 카> 그곳 (0) | 2022.03.19 |
드라이브 마이 카 (2)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