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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미술

알 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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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당신의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를 어쩌나.

 

아, 대부라 떠오르고

나는 그만 죄스러움에 눈을 내린다. 

왜 그리다가 만 듯하는가. 

내 얼마나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림이 어설프면 이름이라도 기억하고 있어야 하지 않은가. 

'나'여~

 

알 파치노. 대부에서 보여준 당신의 카리스마, 그리고 젊음의 힘을 어찌 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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