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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선자 2
맨 정신으로 그렸다.
'파친코 선자 1'보다 더 '파친코 선자'를 닮아 다행이다.
어서 파친코 2부가 기다려진다.
아직 책을 읽지 못했다.
변명 같지만 시간이 없다.
이런 거짓말쟁이!
다음 주에는 꼭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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