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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이 씁쓸한 삶의 날을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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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씁쓸한 삶의 날을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으랴.

고달프다.

 

그래도 기꺼이 살아냈다.

 

그러므로 남은 생도 또 살아내기로 하면서!

 

- 내 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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