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창작 공중 부양 온갖 것 모두 2024. 7. 27. 23:25 반응형 공중 부양 그러나 나는 가진 능력이 너무 얇았다. 픽사베이에서 가져옴 물 먹은 세상에 나를 붕 띄웠더니 저 아래 내려다보이는 우주 며칠 전 만났던 고양이가 재빨리 사람 곁을 떠나네 등 뒤 짊어지고 있는 짐을 가리키며 말하네 어서 잠재워요 새앙쥐가 녹아가는 뼈를 갉아먹어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온갖 것 모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화·예술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의 일탈 (58) 2024.08.20 한계 (56) 2024.08.09 제기랄 (54) 2024.06.12 열어보고 싶은 집 (72) 2024.05.31 주저앉은 꿈 (62) 2024.04.22 '문화·예술/창작' Related Articles 행운의 일탈 한계 제기랄 열어보고 싶은 집 티스토리툴바 온갖 것 모두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