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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그릇된 나눔'이 문제이다.
하여
'네 것', '내 것',
그리고 그 알량한
'우리 것'이 되어
할퀴고 물어뜯고
절단 낸다.
그러나
잊지 말라.
'간만큼 온다.'
아니,
때로 덤터기로 씌워져 당신의 심장에 곤두박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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