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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오운> 그곳
순간의 선택이 남은 생을 좌우한다
순간의 선택을 위한 두뇌 속 싸움으로
당사자인 인간의 삶은 결국 온전하지 못하다.
누가 저 미남의 살갗 위에 권총을 얹었는가.
누가 저 미남의 번뜩이는 눈빛에 '악'을 재배하게 하였는가?
개~ 삐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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