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헌터 Mindhunters, 2004
범죄 스릴러 액션 공포 미국 네덜란드 영국 핀란드 2005. 8.26.
레니 할린 감독 청소년 관람 불가
발 킬머(제이크 해리스), 크리스찬 슬레이터(J.D.레스튼), 캐서린 모리스(사라)
'가상'은 늘 인간계의 이상향이 반영된 또 하나의 세계이지 않을까.
FBI 아카데미의 프로파일러 훈련생 여덟!
일단 외딴 섬이다. 시뮬레이션 실습이라는 이름으로 가므로. 외로이 섬을 지키는 살인자 찾기?!
단서
1. 사라는 죽은 고양이의 배 속에서 10시에 멈춰있는 시계
2. 모의살인 현장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찾은 것은 팀 리더 J.D. 레스톤이 음악을 끄기 위해 누른 스톱버튼 속 트랩!
- 제 1희생자는 J.D. 레스톤 : 그는 액화헬륨으로 인한 급속 냉각사. 발생 시각 10시
3. 어, 시뮬레이션이랬는데~ 이런, 섬 탈출 시도! 그러나 선착장의 배 폭발. 고립.
- 다음 희생자는? 시계가 알려줍니다. 하여 레이프와 바미 살해됨. 훈련생들 사이에 싹튼 불신.
4. 그렇담 범인은 누구?
- 남은 자는 사라, 빈스, 루카스, 니콜, 법무성 조사원으로 파견된 게이브
- 그 중 특별 케이스로 포함된 게이브가 남은 이들의 불신 1호인 것은 상식~
5. 상식을 뚫고 이어지는 상황은 남은 4인이
모두 게이브를 향해 불눈을 발사하면서 진행되는 듯하나 뜻밖에~
그러므로 영화이다.
당연지사, 게이브는 아니다? 글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때 우리는 '좋은 영화'라고 하지 않나?
그래서 어떻다는 거냐?
영화를 보자.
쐑쐑쐑쐑....... . 액션이 나이스!
내 지난해 최고의 농도를 축적되던 분노의 강도를 낮추는 데에 나이스였으니. 제법 신랄한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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