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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 속에 모시고 있는
법정 스님이 하신 말씀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지나온 생을 돌아보니
나는 너무 용기가 없었네.
도전을 하지 않았네.
하여
늘 그 자리에 서 있네.
허둥지둥
아등바등
어쩌자고 쓴 날짜가 6월 1일일까.
무슨 생각으로 쓴 것일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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