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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다.
그리고 오늘은 어서 자고 싶다.
남기고 싶다.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로 이어져 있는 이 마음.
'왔다, 그리고 곧 갔다.'
이제부터는 굳게 마음 먹고 견디리라 다짐한다.
그래, 그렇게 사람들 사는 것.
대한의 젊은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라고 마음 편하게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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