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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잎 나뭇잎처럼 사람도 때가 되면 간다
- '나는 자연인이다.' - '의지의 산 사나이 장영구 님'의 말씀
- 장영구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 마디마디 하시는 말씀이 나의 탐욕을 꾸짖으시는 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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