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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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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 속에 모시고 있는 

법정 스님이 하신 말씀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지나온 생을 돌아보니

나는 너무 용기가 없었네.

도전을 하지 않았네.

 

하여

늘 그 자리에 서 있네.

허둥지둥

아등바등 

 

1

 

 

2

 

 

3

 

 

 

 

어쩌자고 쓴 날짜가 6월 1일일까. 

무슨 생각으로 쓴 것일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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