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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그리기로 합니다. 베니딕트 컴버배치여.
오늘 베란다 청소다 뭐다 해서 허리가 아파서~
지쳐서~
그리고 어젯밤 또 불면의 밤을 보낸지라 눈도 피곤하고 정신도 맑지 못하여
물론 이것은 변명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영화 '루인스 웨인'을 아직 못 본 지라 그림이 영 어설픕니다요.
다음 그림은 더 당신답게 그리기로 하고.
참 당신이 사랑하는 고양이는 머리 위에 발만 선보였네요.
이도 쏘우 쏘리!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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