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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사랑하는 것과 그리워하는 것은 다르다 - 영화 '레커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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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딕트 컴버배치의 '스트레인지' 아닌 영화에 며칠 쏘옥 빠지다.

그의 영화 '레커스'에서 가져온 문구. 

 

"사랑하는 것과 그리워하는 것은 다르다."

 

적극성과 소극성?

물음표를 달아 한참 생각하다. 

 

괜찮은 영화였다.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1

 

2

 

 

베니딕트 컴버배치의 '스트레인지' 아닌 영화에 며칠 빠지다.

컴버배치는 사실 내겐 

'오묘한' 배우였다네.

글쎄, 

어느 선상에 고정 출연으로 위치한 채 오르막을 달려주지 않는다고 여겼던 바. 

오호라, 요 며칠 그의 여러 영화 속 다양한 연기들을 보면서

수욱 저 높은 선상으로 내 영화 속 배우들 라인에서 위치 상승했다는~

 

진짜로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네. 

베네딕트 컴버배치!

 

'고양이' 영화를 보면 그를 더 좇으리라 생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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