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山 비
- 백석 시
- 땀 흥건히 젖어 냉기 가득 찬 기운이 그리웠다는
- 하여 백석의 시를 모셔와 캘리를 쓰다.
그리운 백석!!!!!!!!!!!!
반응형
'문화·예술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 이병률 산문집 '끌림' 중 (4) | 2022.05.27 |
---|---|
알베르 카뮈 2 (4) | 2022.05.26 |
남자 1 - 소묘 (10) | 2022.05.25 |
별 많은 밤 하늬바람이 불어서 푸른 감이 떨어진다 개가 짖는다 - 백석의 시 '청시' (0) | 2022.05.25 |
카뮈 (12) | 202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