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창작

산비둘기 - 쟝 콕토 시

반응형

 

 

아주 아주 오래전!

 

쟝 콕토! -1

 

 

내 성장의 역사에

시인들이 있었지.

 

그중 글로벌하게 사는 나를 커다랗게 만들어주었던 한 사나이가 있었네.

 

프랑스 시인 쟝콕토.

 

무엇보다 단순해서 좋다. 

 

 

1

 

 

2

 

 

반응형

'문화·예술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더위야 놀자.  (18) 2022.06.01
잠 - 김규학 시  (2) 2022.05.31
남자 2 - 예전에 그려뒀던  (0) 2022.05.31
내 손 1  (16) 2022.05.30
남기고 싶다  (4)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