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아서인지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
대체로 증상이 심하다.
현재 두 명 확진 격리 상태.
그중 한 사람이
결국 '입원'을 했다.
이러다가
올해
내사람들 모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내사람들 모두 함께 한 컷의 필름 안에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영 마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다.
다행히
'수액'을 맞고는 좀 나아졌다 한다.
모두 건강하자.
어쨌든 사람살이는
'건강'이 최고란다.
돈도
명예도
사람도
아니란다.
건강이 최고!!!!
명심하자.
사는 동안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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