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22. 내사람들

서른 하룻날 내 사람들. 에고, 결국 '입원'까지~

 

 

 

내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아서인지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 

대체로 증상이 심하다.

 

싱싱한 건강으로!

 

현재 두 명 확진 격리 상태.

그중 한 사람이

결국 '입원'을 했다. 

 

이러다가

올해

내사람들 모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내사람들 모두 함께 한 컷의 필름 안에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영 마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다. 

 

다행히

'수액'을 맞고는 좀 나아졌다 한다.

 

모두 건강하자.

어쨌든 사람살이는

'건강'이 최고란다.

 

돈도

명예도

사람도

아니란다.

건강이 최고!!!!

 

명심하자. 

사는 동안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