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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내사랑에게

지금 어디?

 

 

지금 어디?

 

어제 병원에서 본 나무들의 몸체 - 사람들의 삶을 지니고 있는 몸체. 구불구불!

 

며칠

소식이 없어 궁금하구나. 

 

힘들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삼십이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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