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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 3 - 영화 '다크 나이트' 중
히스 레저 그림 세 번째.
첫 번째 그림보다는 두 번째 그림이 더 나아야 하고
세 번째 그림은 틀림없는 명화여야 되는데. 이거 원.
히스 레저가 그럴 거다.
"그대 나를 사랑한다는 말 진정인가? 그렇담 왜 그림에 발전이 없는가?"
오호라, 제법 빨리 끝났구나.
사실 끝난 것이 아니라 그냥 이쯤에서 멈추기로 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어색하고 이상하고 아쉬운 부분이 끊임없이 보이고 또 보이지만
그만하기로 한다. 여기서 멈추기로 한다.
영화 '다크 나이트' 중 조커 히스 레저 3 - 다음 영화 속 사진을 가져와 보고 그림
남은 오늘은,
영화도 좀 보고
캘리를 쓰고
음악 감상도 좀 하고
여유 있게 보내련다.
어쨌든 내사랑 히스 레저여, 보고 싶다야. 안녕!
내일 다시 당신을 화지 속으로 초대하리라.
오늘 '히스 레저' 검색 중 발견한 글. 내 글이었다. 오, 세상에나~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림. 연필의 흔적이 너무 웃기고 징그러워서 '수정'한다. 22.07.03 현재
에이 씨잉` '티스토리 블로그'는 '수정'을 하지 말라던데.
그러나 '수정'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에고~
근데, 왜 '수정'을 하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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