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창작

폐허

반응형

 

매일, 

그와 함께 산다.

최준영.

유튜브 '신과 함께'라는 경제 채널을 통해 알게 된 선생님. 

이윽고 요즈음 내 생은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유지된다. 

감사드린다. 

오늘,

캘리 연습을 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데

왜 나는 위 낱말이 써졌을까. 

내일 새 강의를 기대하면서. 

반응형

'문화·예술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나무  (0) 2021.12.18
눈~내리는  (0) 2021.12.18
귀도, 코도, 눈도~  (0) 2021.12.16
당신, 참 고마운 당신~ 이었으면  (0) 2021.12.16
편린  (0)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