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라인드> 그곳 사랑할 수 있다면 이렇게 이 빈 자리에 앉힐 한 사람을 고뇌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블라인드(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의 그곳! 남주 '루벤' 역의 '요런 셀데슬라흐츠(벨기에)'를 알게 된 기쁨 그의 눈빛과 윗입술선에 흐르는 고요는 그의 운명과 일직선으로 흐른다. 타마르 반 덴 도프 감독이 제작할 앞으로의 영화를 기다린다. 그녀는 배우였다. 여주 '마리', 말리나 레인(네덜란드)의 연기는 배역에 어울리는 적정선 연기가 보는 사람을 숨 막히게 한다. 크게 아름다운 여우 말리나! 그녀는 영화 '블랙북'으로 이미 친근하다. 더보기 21년 12월 17일 눈 내리네 내 사는 곳 여기 눈 내리네 어젯밤부터 기다린 그대여 밤새 기다린 정 끓는 기운 재워주려 그대 내리는가 그러나 아직도 못미더워 그저 술술~ 몇 점 대강 뿌리고 마는가 더보기 귀도, 코도, 눈도~ 더보기 당신, 참 고마운 당신~ 이었으면 더보기 편린 더보기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3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