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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화

<블라인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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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다면

이렇게

이 빈 자리에 앉힐 한 사람을 고뇌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블라인드(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의 그곳!

 

 

영화 '블라인드' 중에서



남주 '루벤' 역의 '요런 셀데슬라흐츠(벨기에)'를 알게 된 기쁨

     그의 눈빛과 윗입술선에 흐르는 고요는 그의 운명과 일직선으로 흐른다. 

            타마르 반 덴 도프 감독이 제작할 앞으로의 영화를 기다린다. 그녀는 배우였다.

 

  여주 '마리', 말리나 레인(네덜란드)의 연기는 배역에 어울리는 적정선 연기가 보는 사람을 숨 막히게 한다.                           크게 아름다운 여우 말리나! 그녀는 영화 '블랙북'으로 이미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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