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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인체 소묘 3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에 나는 그림을 그렸다. 왜 '어린이'를 그렸을까? 더 이상 부끄러운 어른들이 되지 않았으면! 더보기
인체 소묘 2 아름다운 사람, 여체 부분!! 늘 그리고 싶은~ 더보기
인체 소묘 1 아름다운 여체의 뒷모습!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더보기
침묵 속에 힘이 있다 침묵 속에 힘이 있다 오호, 말랑말랑한 휴식이 보내고 싶다며 내게 온 언니 "야, 좀 써 줘." "뭘?" "독일 총리가 한 말 말이야." "독일 총리를 알아? 글로벌?" "아니, 그 여자 총리 말이야. 메~ 누구더라, 인제 그만뒀는데~" "메르겔 총리?" "그래, 그 사람이 한 말이 지금 나한테 딱 맞는 말 같애." "내 방에 붙여놓고, 명심하고~" "뭔데?" "침묵~" "갑자기, 왜?" "글쎄, 애들이 그러는데 내가 좀 말이 많다는구나. 요즘 애들은 무섭다야." 하여 급하게 쓰다. '침묵 속에 힘이 있다." 제아무리 '메르겔 총리~' 를 검색해봐도 이 문장은 없는데 아무튼 했다는데~ 하여 셋을 썼다. 한 장만 가져가랬더니 "아니, 다 가져갈 거야. 여러 장 붙여두고 독하게 실천할란다." 더보기
입춘대길 깜빡 했음. 입춘!!!! 우리 모두에게 올 한해 내내 대길이길!!!! 입춘대길!!!!! - 입춘(立春)을 맞이하여 길운(吉運)을 기원(祈願)하는 글 2022년 2월 4일 \'오전 5시 51분에 붙였어야 했는데 ~ 늦어부렀음. 그러나 늦었더라도 아직 2월 4일이므로~ 입춘첩(立春帖) : 입춘날 '한문으로 된 좋은 글귀를 기둥 등에 붙여 복을 비는 풍습. 대개 입춘날 대문, 기둥, 들보 등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 붙임. 한번 붙인 입춘첩은 듬해 입춘이 오기까지 1년을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해 입춘첩을 지난해 입춘첩 위에 덧붙이는 것이 관례이나 요즘엔 대부분 다음 절기인 우수(雨水 2월 18일 또는 19일) 전날에 입춘첩은 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 '입춘을 맞이하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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