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체 소묘 4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에 나는 그림을 그렸다. 왜 '어린이'를 그렸을까? 부디 어른다운 어른들이기를! 더보기 인체 소묘 3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에 나는 그림을 그렸다. 왜 '어린이'를 그렸을까? 더 이상 부끄러운 어른들이 되지 않았으면! 더보기 <케빈에 대하여> 그곳 3 마침내 내 어머니! 나의 어머니! 에바는 '어머니'였다. 이 세상 모든 '케빈'과 이 세상을 업고 사시는 모든 '케빈의 어머니'들이시여! 부디 힘 내시기를! 더보기 <케빈에 대하여> 그곳 2 어쩌자고 나는 태어났을까? 어쩌자고 너는 나의 분신이었을까? 어쩌자고 당신은 내 어미일까? 세상사 가장 오리무중인 것이 '날 닮은 너'라는 것을 우리들은 정말 몰랐을까? 이 슬픈 인간사를 우리는 왜 태고 이래 지금껏, 운명처럼 살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번식'의 역사가 인간사 가장 슬픈 스토리인 듯. 더보기 <케빈에 대하여> 그 곳 1 어떠한 바람도 어떠한 결과도 없는 단순한 합이었더라면! 차라리~ 그럼, 진정 '사랑'으로 남았을까?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