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

김재환 최종 우승 : 불후의 명곡 22. 상반기 왕중왕전

반응형

 

 

기라성(?)같은 가수들 총출동

왕중왕전이니까. 

권인하와 정홍일, 라포엠, 포레스텔라, 이은미와 서도밴드, ,,,,,,,,,,

 

 

고 김성재 곡 말하자면을 김재환이 불러 우승하다.

 

 

 

제1타 알리 송창식 사랑이야. 

- 재즈풍으로 부른다네

- 올리기 없이 한다는. 그럴 필요가 있다. 

- 고급지게 부른다네.  클래식 현악단의 반주가 있군. 

- 여유 있다? 안방마님이니까?

- 그랜드 피아노 박현중. 

- 재즈풍의 진미까지는 느끼질 못했다는.

- 그러나 내가 들은 알리 최고의 무대. 나는 이런 무대가 좋더라. 이상한 퍼포먼스 좀 하지 말기. 

- 당연하겠지만 이은미의 평은 조금 과한 듯. 이제야 이렇게 멋진 노랫말인 줄을 알았다? 그냥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 키네시스(대형 조명장치)!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알리가 부르다.

 

 

 

제2타 에고 벌써 나오면 어떡하나. 정홍일과 권인하. 내 우승 바라기 중 한 팀인데. 

그러나 얼마든지 우승은 할 수 있으므로. 잘하길. 제우스와 토르의 싸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환갑 60을 넘으신 권인하 님의 서두 - 음악 전체를 기다리게 하는 포문

- 그다지 각자의 성을 쌓지는 않았다. 

- 화음에 맞췄다. 아름다운 화음이었다.

- 한번 질렀으면 했으나 하지 않았다.

- 아쉬웠다. 메탈까지 갈 것을 소원했는데~

- 물론 반성했다. 내 욕심이 과하다. 그만하면 충분했다.

- 신들이 들려주는 천상의 하모니? 까지는 아니어서, 조금 서운한~

- 권인하 선생님은 소리가 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명치로 들어오더라 고 어느 가수가 말하다.

- 정홍일 살이 많이 빠진 듯.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권인하와 정홍일이 부르다.

 

 

알리 승 예상. 그러나 권인하 정홍일 승이었으면. 왜? 알리는 승이 많으니까.

와우. 권인하 정홍일 승.

 

 

 

3타 에일리 싸이 'THAT THAT'

- 내게는 노래 잘하는 한 가수

- 춤은 잘 춤

- 노래도 잘 함

- 그냥. 센 무대. 댄스로~

- 왜 내게는 '에일리'가 임팩트 있는 가수로 오지 않을까.

 

에일리 승 예상. 

에일리 승

 

 

 

싸이 THAT THAT를 에일리가 부르다.

 

 

 

4타 허각 이문세 <사랑은 늘 도망가>

- 허각이 허각 할 것이다. 잘하길

- 노래를 참 잘한다 라는 생각을 늘 하게 하는. 잘 듣지는 않지만

- 참 노래 잘한다, 허각!

- 호소력이 굉장한 소리, 허각!

 

허각 승 예상

에일리 승

 

 

 

이문세 사랑은 늘 도망가를 허각이 부르다.

 

 

 

5타 김재환 고 김성재의 <말하자면>

- 아이돌답게 불렀다는 자막이 딱 어울리는~

- 퍼포먼스에서 에일리가 승한 듯싶은~

- 김재환은 귀엽고 에일리는 크고

- 어쨌든 김재환은 아이돌 중 여러 쟝르를 소화시킬 수 있는 가수구나 싶은

- '깊이'를 더하면 크게 될 듯~

 

에일리 승 예상

 

권인하 '호각지세'를 말씀하시다.

오늘 내게 남은 무대는

정홍일. 권인하와 허각!

 

김재환 최종 우승!

 

다음 주는 정말로 기대가 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