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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정갈하고 맑은 육신으로 태어나라!
마음이 뒤숭숭해서 어제저녁은 내내 슬픈 다큐를 봤다.
얼마간의 정해진 생을 살고 있던 사람들.
그들은 이미 떠났다.
부디
남은 가족들 모두 잘 살아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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