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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화

<돈 룩 업> 그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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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네이버 영화&gt;에서 가져옴

인간들이

자기네들의 효과적인 자본주의 운영을 위해 만든 모든 것들은

'소품'에 불과해.


'소품'들을 늘 내려다보는 것에 익숙해 있는 인간들이여~

'보잘 것 없다'는 그대들의 기준에 맞춰 내려다보고 있는 

너희들의 '아래'에 있는 그 사람들이

때로 '소품' 이상의 것이 되어 

'룩 업'을 외칠 때에는

기꺼이 '아래'의 진심을 올려다보는 판단력이 필요하지. 

그것은 절대로 '자본'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거야.


왜?

소위 너희들이 내려다보는 '아래'를

너희들이 하는 짓을 본 저 위 '조물주'가

점지한 사람일 수 있으므로!


그들이 너희들과 다른 것은

그들은 꼭 '함께' 한다는 것이지.  


드디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슬퍼하지 않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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