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22. 내사람들

마흔 여드렛날 내 사람들

 

 

줄기차게 달렸다. 

열심히 함께 달려주는 내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하늘이 심상찮다. 내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야 되는데~

 

 

내일, 활짝 반짝 뛸 것을 약속하다.

내일은 바깥활동!

 

오랜만에 밖에서 사는 것에 우선 빠져있는 내 사람들.

조금 긴장을 하긴 해야 되는 것인데.

이를 어찌할까?

 

내 좋아하는 보라빛을 곧 내 아이들과 연출해야지. 어디에?

 

 

 

내 잘하리라. 

마땅히!!!!!

'라이프 > 22. 내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쉰 날 내 사람들  (0) 2022.05.16
마흔 아흐렛날 내 사람들  (0) 2022.05.13
마흔 이렛날 내 사람들  (0) 2022.05.11
마흔 닷샛날 내 사람들  (0) 2022.05.09
바깥 나들이를 다녀오다  (0)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