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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22. 내사람들

마흔 이렛날 내 사람들

 

 

마흔 이렛날 내 사람들

 

다시 모처럼 모두 함께 한 날!

어제 못 본 영화,

마저 봤지. 

대작, 무려 세 시간을 잘 견뎌준 사람들

무한 지경으로 고마웠다는~

 

출근길에서 본 식물의 굳건함에 탄성을 지르다.

 

모쪼록

당당하게

굳건하게

강인하게

야무지게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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