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배치의 명을 받은 문자가 왔나 보다.
응당 해야 할 일이려니 하면서도,
'눈 깜짝할 새'
'세월이 훨훨훨 날아갈 수 없을까'
라는 생각도 동시에 한다.
편한 잠이길~
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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