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는데.
다시 또 살림살이들을 챙겨야 되겠구나.
미니 냉장고와 미니 에어컨이 필요한 집.
나온 집들이 없어요.
세상에나, 서울도 아닌데 왜?
선배님 말을 들어보니 그곳이 그런다네요.
어서 방 계약을 하겠다고 바쁘게 전해온 소식.
살던 살림을 정리하고 온 것이 채 두 달도 되지 않았는데~
입대 5일 차(오늘 말고 어제! 하루 늦게 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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