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영화

<세 가지 색 블루> 그곳

반응형

영화 속 한 장면을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함께 눈 감지 못했다는 것에 내려진 벌

생이 간단요약이 되고 멈춰질 수 있다면

얼마나 고상할까. 

왜, 신은 그 고결한 고상함을 눈치채질 못하셨을까. 

그래, 신도 역시 어리석다. 

그러므로 신은 신이 아니다.

내사랑 '니체'가 그립다. 

올 겨울에는 '니체'를 꼭 읽을 일.

살아내기 위해서~

반응형

'문화·예술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로방스 평원의 침묵> 그곳  (0) 2021.12.29
플란다스 평원의 침묵  (1) 2021.12.29
세 가지 색 블루  (0) 2021.12.29
<나의 엄마 나의 딸> 그곳  (0) 2021.12.29
나의 엄마 나의 딸  (1)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