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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커 선생님과 레지스
이 세상 모든 희망을 다 지닌 커 선생님의 미소!
그 미소로 '레지스'들이 살아간다.
배울 일이다.
올 한 해 '나'를 반성하다.
그러나~
영화 <가버나움> 속 소년의 외침이 생각난다.
'나를 태어나게 한 내 부모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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