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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거기, 너 있는 것을 알면서도
지나쳐버린 시간들.
미안,
미안.
그러니까 네 꽃, 적어도 일주일은 보여줘야지.
딱 하루 피고는 지는 네가
사실은 얼마나 서운한지.
시.
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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