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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창작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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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거기, 너 있는 것을 알면서도

지나쳐버린 시간들.

미안,

미안. 

 

 

 

 

 

 

 

 

 

 

러니까 네 꽃, 적어도 일주일은 보여줘야지.

 

딱 하루 피고는 지는 네가

사실은 얼마나 서운한지.

시.

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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