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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어쨌든 공부

험난했던 발트 3국의 독립과정, 또 등장하는 러시아?

험난했던 발트 3국의 독립과정, 또 등장하는 러시아? [발트 3국 1부] 2022. 2. 9. 강의 내용 요약

- 최준영 박사님의 지구본 연구소

https://www.youtube.com/watch?v=cybw5VWiY6c

 

러시아와 폴란드와 핀란드와 독일과

위 나라들을 곁에 둔 발트해 쪽의 세 나라 이야기

맨 위쪽의 에스토니아, 중간의 라트비아, 맨 아래쪽의 리스토니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속셈과 연계시켜 등장한 3국인 듯~

솔직히 말해 낯선 나라들이다. 아마 2차 대전 이후 러시아, 즉 '소련'에 합병되어 상당 기간을 지낸 때문이리라.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진행자 정영진 님처럼.

 - 세 나라는 왜 '미국' 쪽을 염두에 두고 있는가

 - 2차 대전 이후 3국은 어떻게 소련과 함께 가게 되었는가

- 평화적인 독립 실현의 방법은 어떤 것이었는가

- 면적, 인구수 등 기본 정보

- 떼창의 원조인 나라

- 비폭력의 저항법을 연 3개국

- '타이완'에 가까이 가고 있는 나라는?

- 폴란드, 핀란드, 러시아와 함께 있는 문화

- IT의 선두를 달리려는 나라는?

그리고 '러시아'와 세 나라의 관계는?


가고 싶은 나라가 또 생겼다. 

최준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진행자 정영진 님께도 역시 감사드리고~


하마터면 오늘 강의를 못 들을 뻔.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