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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밖으로 나갔지, 우리.
불금을 즐기기로.
사실은 화사함 영원할 것 같은 벚꽃!
아침 출근길에 보니 상당 수가 우수수~
다음 주쯤 치르자 했던 바깥 놀이를
오늘 어서 치르기로 했다.
하얀 화지 가득,
분홍빛 가득,
그대들의 봄 마음 가득~
오허. 사실 깜짝 놀랐단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매일 해 본 것 마냥
즐겁게,
그리고,
멋지게 해낸 내사람들!
주말, 어쨌든 신나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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