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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바르뎀 1
꼭 다시 한 장 더 그릴 것을 다짐하면서, 미남, 페놀로페 크루즈의 남편,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주인공인, 스페인의 대표 남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을 올린다.
너무 아니다 싶어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용기백배하여,
오늘, 이 그림을 올리지 않으면 더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 것 같아서,
나를 재촉하면서 올린다.
혹 여기 들러 보시게 되는 여러분! 부디 살피시라.
꼭 다시 그릴 것을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약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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