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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보텟 2
재빨리 끝냈다.
같은 크기의 화지에 다른 그림의 반도 안 되는 시간에 얼른 그렸다.
책을 읽어야 한다.
빌려온 책이다.
시간이 없다.
어쨌든 보텟, 두 번째 그림이다.
보텟3에서는 더 잘 그리기로 하고.
하비에르 보텟 2여, 당신의 배우 생활을 무한 응원합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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