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허 매일, 그와 함께 산다. 최준영. 유튜브 '신과 함께'라는 경제 채널을 통해 알게 된 선생님. 이윽고 요즈음 내 생은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유지된다. 감사드린다. 오늘, 캘리 연습을 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데 왜 나는 위 낱말이 써졌을까. 내일 새 강의를 기대하면서. 더보기 <블라인드> 그곳 사랑할 수 있다면 이렇게 이 빈 자리에 앉힐 한 사람을 고뇌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블라인드(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의 그곳! 남주 '루벤' 역의 '요런 셀데슬라흐츠(벨기에)'를 알게 된 기쁨 그의 눈빛과 윗입술선에 흐르는 고요는 그의 운명과 일직선으로 흐른다. 타마르 반 덴 도프 감독이 제작할 앞으로의 영화를 기다린다. 그녀는 배우였다. 여주 '마리', 말리나 레인(네덜란드)의 연기는 배역에 어울리는 적정선 연기가 보는 사람을 숨 막히게 한다. 크게 아름다운 여우 말리나! 그녀는 영화 '블랙북'으로 이미 친근하다. 더보기 귀도, 코도, 눈도~ 더보기 당신, 참 고마운 당신~ 이었으면 더보기 편린 더보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