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하루 공개

단 한 순간도 여유롭지 않았지만

반응형

 

 

단 한순간도 여유롭지 않았지만,

 

출근길 하늘이 참 고왔다.

 

 

행복했다. 

행복했다.

행복했다.

 

내 살아온 바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복이라고 깨닫는 나날들이다. 

 

남은 날은 착하게 살자고 늘 나를 다그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