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씽 THE ONE THING.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지음 · 비즈니스 북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고르라.
멀티태스킹이 곧 능력인 것이 아니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은 없다?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어중간하다는 것이다. 두루 조금씩 알고 있다는 것에 불과하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게 벌여야 큰 장을 세우고 큰 이익을 보고 큰 세계에서 살 수 있다.
크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라. 앞서 큰 질문을 던지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가능성을 생각하라.
밴치마킹과 트렌드를 이용하라.
지금의 목표,
하루의 목표,
한 주의 목표,
한 달의 목표,
1년의 목표,
5년의 목표,
최종의 목표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마침내 이루리라?
언젠가 내가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단 하나만 있을 뿐이다
‘지금’에 맞춰 목표를 설정하라.
펜을 들어 적어라. 목표를 종이에 써서 늘 가까이 두어라.
당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일과 연관 지어 생각하라.
단 하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따로 정하라.
정해 둔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라.
책임감 있는 태도!
계속해나간다.
해결책을 찾는다.
현실을 인정한다.
현실을 이해한다.
최선을 다하라.
자신의 단 하나에 대해 목적의식을 가져라.
결과에 책임을 져라.
코치를 찾아라.
‘아니로’라고 말해라.
혼란을 받아들여라.
에너지를 관리하라.
주변 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라.
더 큰 삶을 상상할 때에만 큰 삶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6개월 안에 내가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겠는가. 있어야 한다.
삶에 불을 붙이려면 불꽃이 만들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모든 일을 더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만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남은 건 전진뿐이다.
내가 지독히도 싫어하는 '자기 계발서'류의 책이었다. 늘 듣고 읽고 깨우쳐 행동에 옮기려고 노력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었다.
이 책에서 내가 최종적으로 건진 테마는 다음이다.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조지 버나드 쇼(영국의 극작가)"
그래, 아직 늦지 않았다. 내 삶을 창조해야 한다. 자, 출발이다. 우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중요도라는 기준을 씌워 선후를 갈라야 한다. 결국에는 효과적으로 내 삶을 운용할 방법을 재구축해야 한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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