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영화 <아모레스 페로스>의 그곳 온갖 것 모두 2021. 12. 18. 11:51 반응형 이 우주 온갖 슬픔을 모두 안고 돌아서야 하는 버스 터미널 속 옥타비오. 옥타비오 역의 '가엘 가르시오 베르날(멕시코)'이기에 할 수 있는 연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멕시코)' 감독이기에 가능한 영화. 삶은 너무 슬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온갖 것 모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화·예술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그램>의 그곳 1 (0) 2021.12.19 21그램 (0) 2021.12.19 <블라인드> 그곳 (0) 2021.12.17 미스테리어스 스킨 (0) 2021.12.14 홀리 모터스 (0) 2021.12.12 '문화·예술/영화' Related Articles <21그램>의 그곳 1 21그램 <블라인드> 그곳 미스테리어스 스킨 티스토리툴바 온갖 것 모두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