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22. 내사람들

스무이튿날 째 내사람들

반응형

 

 

통통통통

마냥 신나는 나날이다.

 

사방이 벌써 진한 봄이다.

 

 

다만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여전히 함께 하지 못하는 두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어서 우리 함께 만나 사진 한 장

찰칵 했으면!

 

그렇지!

 

모두 즐거운 봄날들이길~

반응형

'라이프 > 22. 내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무나흗날 내사람들  (6) 2022.04.05
스무사흗날 째 내사람들  (0) 2022.04.04
스무하룻날의 내사람들  (0) 2022.03.31
스무날 째 내사람들  (4) 2022.03.30
열아흐레 째 내 사람들  (4)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