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중 폭죽이 터지는 극장이라~

극장에서 폭죽이 ‘펑'... 전 세계 영화관 혼돈에 빠뜨린 ‘치킨 조키'

YTN, [앵커리포트]에서 읽은 제목이다.

- 아래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가져왔다.

 

폭죽

 

 

어느 날의 것이었던가.

놓쳤다.

아무튼 위의 제목으로 검색하면 읽을 수 있으리라.

 

극장이라. 극장에서 폭죽?

한 마디로 나는 싫다.

 

그러나~

어느 한 특정 영화 상영 시에만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봐줄 용의가 있다.

요즘 세상에 뭘 못하랴 싶어서~

 

내가 보는 영화일 때는 싫다.
심리극, 역사극, 추리극 등을 주로 보는 나는 싫다.

 

세상에나,

 

다행히 그런 이벤트는 기획된 영화가 있나 보다.

생각해 보라'그을린 사랑'이며, '사울의 아들'이며, '모래와 안개의 나라', '사탄 탱고', '거울' 등의 영화를 보는데 폭죽이 터진다?그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