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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용예준과 오은철 그리고 김신의 최종 우승 - '뉴키즈 온더 명곡' 특집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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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예준과 오은철 그리고 김신의 최종 우승 - '뉴키즈 온더 명곡' 특집 - 불후의 명곡

-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청함.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1

 

 

1타 최연우 신영숙 -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 넘버 ‘나는 나만의 것’

신영숙은 이미 잘 알려진 목소리. 차분하고 단아한 목소리. 타고난 듯.

최연우, 처음 듣는 목소리이지만 자라면 신영숙 못지않은 음악을 할 듯싶은, 

안정감 있고 어린 나이이지만 제법 우아함까지 느끼게 한.

곡에 잘 어울리는 듀엣이었음.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2

 

 

2타 설하윤 임서원 윙크의 '얼쑤'

열심히, 노래를 부름.

알뜰살뜰하게 노래를 부름. 

잘 알지 못하는 노래인지라 '정성 담긴 노래'정도로~

 

최연우 신영숙 승 예측

최연우 신영숙 승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3

 

 

이게 뭔 일?

오은철이 나왔네. 와우, 행복 행복 행복!!!!!!

어이쿠나. 몽니에서 김신의만 나왔구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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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위클리와 문채원 -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그저 발랄, 열심히, 열심히 유쾌, 상쾌한 춤!

댄스 컬래버레이션 무대.

내가 즐길 수 있는 취향은 아니었음.

'개성'이 제대로 보이질 않아 매우 아쉬웠음.

춤은 잘 춘다는~

댄스 신동다웠음. 

춤을 참 야무지게 춘다는 느낌. 

 

최연우 신영숙 승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5

 

 

4타 장태희 육중완 밴드 - 송창식 고래사냥

오우 기대됨. 기타! 김태원 할아버지가 굉장한 칭찬을 했다네.

육중완과   대중성이 합해지면 꽤  괜찮은 무대일 듯!

노래는 육중완 평소 모습 그대로 평타.

기타는 정말 잘 치는 듯!

긴장한 듯도 보임.

육중완 특유의 방식으로 무대를 휘어잡아 반응이 꽤 활발함.

그런데 왜 끝까지 기타를 안 침~

아쉬워라. 왜?

 

4타 장태희 육중완 밴드 승 예측

장태희 육중환 밴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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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이지훈, 이지성 형제와 유태평양 - '옥슨 80'의 '불놀이야'

록과 국악을 제대로 섞음.

참 좋았어요. 

유태평양 소리 참 좋음. 

지훈과 지성 형제, 여러 어린 친구들의 무대 모음이 종합 선물세트(김신의 표현) 같았음.

국악이여, 흥하라!

 

이지훈, 이지성 형제와 유태평양 승 예측

장태희 육중환 밴드 승 - 아쉬웁다.

 

 

스크린 샷으로 가져옴 7

 

 

6타 용예준 김신의, 오은철 -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

아, 오은철은 오은철을 했다

용예준은 충분히 '오은철 키즈'였다.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흐를 뻔했다네.

김신의도 엄청 노래를 맛있게, 멋있게 불러줌. 역시 욕망 밴드의 보컬!

두 피아노 천재의 숨을 멈추게 하는 대결.

그래, 나도 피아노를 계속 배울 것을! 하는 후회를 진행자 김준현처럼 함. 

마음이 웅장 해지는~ (국악 이지훈 군 언어)

음악으로 이렇게 사람을 홀릴 수 있다니(댄스 천재 문채원의 언어)

오은철과 닮은 용예준은 내 억지?

 

아, 나도 '음악'으로 산다네.

오늘 무대는 즐겼다.(용예준)

뭐든 조기교육이다(김신의)

 

용예준과 오은철과 김신의의 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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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용예준과 오은철과 김신의의 승.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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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이적.

이런 '불후의 명곡'을 계속 보게 생겼다는.

이승윤도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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